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 모친 이름 담은 ‘메디힐 유임순 정원’ 조성
  • 작성일 2026.09.23
  • 작성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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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고려대학교 김동원 총장, 엘앤피코스메틱(주)권오섭 회장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양지운)는 지난 16일 학생회관 남측에 조성된 ‘메디힐 유임순 정원’에서 정원 조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대학교 김동원 총장과 양지운 세종부총장을 비롯해 엘앤피코스메틱㈜ 권오섭 회장, 권혁제 대표, 정재치 부사장과 권오섭 회장의 지인들이 참석했다.

 

‘메디힐 유임순 정원’은 권오섭 회장의 모친인 고(故) 유임순 여사의 이름을 담아 조성한 공간이다. 권오섭 회장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의 학생 복지와 대학 발전을 위해 향후 4년간 매년 5억 원씩 총 20억 원을 추가로 기부하기로 약정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권오섭 회장은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에 힘을 보태며 대학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정원 조성의 취지와 기부의 의미를 소개하고, 김동원 총장의 감사 인사와 권오섭 회장의 기부 소감이 이어졌다. 오미령 세종총학생회장도 학생들을 대표해 권오섭 회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한 뒤 참석자들은 ‘메디힐 유임순 정원’ 명패를 제막하고 기념촬영과 기념식수를 진행하며 정원 조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권오섭 회장의 지원은 정원 조성에 앞서 학생회관 공간 개선으로도 이어졌다. 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을 맞은 2025년 권오섭 회장이 기부한 30억 원 가운데 10억 원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학생회관 시설 개선을 위해 사용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회관 4층에 교육·문화 복합공간인 ‘메디힐홀(MEDIHEAL Hall)’이 조성됐다. 메디힐홀은 현재 학생들의 학습과 휴식, 교류를 비롯해 강의와 공연, 각종 행사 등이 이루어지는 세종캠퍼스의 대표적인 학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동원 고려대학교 총장은 “권오섭 회장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학교를 향한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캠퍼스의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권오섭 회장은 “좋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세종캠퍼스의 발전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이 모습을 어머님께서 함께 보셨다면 무척 기뻐하셨을 것 같다”고 전했다.

 

권오섭 회장은 고려대학교에 대한 나눔을 지속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고려대학교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약 251억 원에 이른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외교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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