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양지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세종 지역 청년들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일 바이브컴퍼니 세종 본사에서 ‘세종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재학생 21명과 세종 지역 청년 18명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는 지역 내 우수 기업과 청년 인재 간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일자리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탐방은 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에 위치한 AI·빅데이터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 세종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스마트 워크스페이스 및 기업 근무지 투어 △기업 비전 및 주요 사업 소개 △AI·빅데이터 분야 현직자 토크 콘서트 △취업 준비 관련 오픈 Q&A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바이브컴퍼니의 실제 업무 공간과 연구개발 환경, 협업 공간 등을 직접 둘러보며 기업의 조직문화와 업무 방식을 체험했다. 특히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통해 AI 기반 솔루션 개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운영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실제 프로젝트 수행 과정과 실무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기업 설명회에서는 바이브컴퍼니가 추진하고 있는 AI 기술 기반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 디지털 트윈 등 핵심 사업 분야와 향후 성장 방향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참가 청년들은 지역 내 우수 IT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확인하며 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개발, 데이터 분석, 서비스 기획 등 주요 직무 현직자가 참여한 토크 콘서트에서는 실제 커리어 성장 과정과 직무별 필요 역량, 업무 경험 등을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포트폴리오 준비 방법, 채용 과정, 면접 준비 전략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이 제공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터넷 검색만으로 알기 어려운 실제 기업 문화와 직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 “AI·빅데이터 분야 현직자의 경험을 통해 앞으로 준비해야 할 역량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지역에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기업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기업탐방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우수 기업을 직접 경험하고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는 산·학·관 협력 기반 취업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직무와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됐다”며 “앞으로도 세종 지역 우수 기업과 연계한 기업탐방, 현직자 멘토링, 인턴십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외교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