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양지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들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1학기 KUS 선배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대면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참여했다. 총 230명의 학생이 수료했으며 남학생 140명, 여학생 9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
멘토단은 대기업, 공기업, 금융권, IT기업, 외국계 기업, 연구기관, 보건·복지 분야, 항공서비스 분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근무 중인 현직 동문 6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자의 직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실무 중심의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멘토들은 기업 및 직무 소개, 채용 트렌드, 직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역량, 학년별 취업 준비 로드맵 등을 공유했으며,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과 면접 준비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직무별 맞춤형 상담과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경력개발센터가 실시한 2026학년도 프로그램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추진됐다. 조사 결과 ‘직무·기업 정보 제공’ 항목이 5점 만점에 4.42점, ‘업종·직무별 멘토링 프로그램’ 항목이 4.22점으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이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의 실제적인 취업 역량 제고와 계열·직무별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현직 동문 멘토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산업 현장의 흐름과 직무별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으며, 선배들의 생생한 취업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진로 설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KUS 선배멘토링 프로그램은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현직 동문과 연계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외교류팀